주식은 나쁘다. 투자는 위험하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네 바로 금융 문맹국의 특징이자 문제인데요.
현재의
대한민국은 금융 문맹국입니다.
왜냐하면 자본시장과 경제에 대해 따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사람들 스스로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경제지식은 수학이나 영어를 아는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수학과 영어는 직업이 아닐경우에 우리 학창시절이나 시험기간에 쓰일 뿐입니다.
허나 금융은 다릅니다. 여러분은 한평생 돈을 벌고 돈을 써야합니다.
-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경제적 자유 돈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함입니다.
월급쟁이는 결코 부자가 되기 어려운 환경이라 자부합니다.
서울의 아파트값을 보세요 적게는 수억에서 높게는 수십억까지
하지만 우리월급은 대기업에 들어가도 초봉 4~5천 사이입니다.
이 월급가지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애들도 키우고 부모님노후 까지 돌봐드려야 하는 현실이죠.
암담합니다.
저축을 한다고 은행에 예적금을 들긴하지만 해마다 물가가 3~5% 상승하는데 비해
은행에서 주는 이자는 연 1% 우리는 점점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딱 한가지만 알면됩니다.
바로 자본을 갖는것이죠.
자본가는 크게 두종류로 나뉩니다.
첫째 기업을 소유한 기업가
둘째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
대다수에 사람은 첫번째가 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는 마음만 먹는다면 비교적 쉽게 될수있습니다.
바로 주식을 사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겁이 많습니다.
주식으로 주변에 몇억씩 날린 사람들이 많다.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라구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세상에 위험하지 않은건 드뭅니다. 종이에도 베이는게 사람이에요.
요리도 위험합니다. 칼과 불을 쓰니까요.
운전도 매우위험합니다. 잠깐의 졸음이나 실수가 큰사고를 불러오게 되죠.
하지만 우리가 요리도 하고 운전도 하고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우리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이유는
사고를 부르지않도록 잘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주식도 똑같습니다.
이상한 중소기업이나 잘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친구따라 몇억씩 퇴직금을 박아넣고
떨어지면 주식이 나쁘다고 합니다.
한국인 평균 주식 보유 개월수는 3개월이 채안됩니다.
카지노를 보세요. 칩을 가지고 배팅하고 샀다 팔았다를 반복합니다.
도박은 승자가 없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니 승자가 없는것입니다.
사는것은 기술이지만
파는 것은 예술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식은 사는 기술이아닌
안파는 기술입니다.
그렇기에 장기투자를 해야하고, 내가 투자한 기업이 진심으로 잘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해야합니다.
2천년대 초반 애플의 주가는 3달러였습니다. 20년이 지난지금
300달러가 넘어갑니다. 약 100배입니다.
지인이 20년전 지방의 아파트를 7천만원에 구매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1억 7천까지 올랐답니다.
그돈으로 애플 주식을 샀다면 복리가 붙어서 100억이 넘는 큰돈이 되었을 것입니다.
35년전 워렌버핏에게 100만원을 맡겨놨다면
2020년인 지금 그돈이 얼마가 됬는줄 아십니까?
약 180억 입니다.
주식을 단순하게 카지노 칩처럼 샀다 팔았다 해서는 안됩니다.
내돈을 기업에게 투자하고 기업과 함께 일하는 겁니다.
동업한다는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우리모두 충분한 공부와, 철학으로
단타치려는 저급한 마음을 버리고
우량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합시다.
비전있고 미래가 있는 사업에 투자한다면
10년 20년 후에는 틀림없이 10배 20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두가 부자가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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