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토피아 크라운 입니다.
오늘은 나를 상처줬던 사람들에 말이나 행동에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나를 화나고 괴롭고 또 슬프고 우울하게 만들었던
사람들 때문에 괴로우시죠?
그들의 말과 행동은 썩은사과와 같습니다.
냉장고를 열었을때 상한음식을 보았다고 해서
우리가 바로 식중독에 걸리는건 아닙니다.
꺼내서 먹지만 않는다면요!
다소 불쾌하고 냄새가 날수는 있습니다만
우리는 충분히 그것을 처리할수 있습니다.
나를 상처입히는 사람의 말도
그 자체가 날 괴롭게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곱씹으면서 괴로운것입니다.
좋은음식을 먹어야 건강해지듯
생각이나 말 역시 똑같습니다.
들어서 해가될말이나 나를괴롭게 할 생각은 억지로 떠올릴 필요없습니다.
좋은것만듣고 보기에도 하루는 짧습니다.
그 시간에 산책이나 음악을 듣고
사랑하는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훨신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정답은 누군가가 정해주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그 생각이 답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해질수 있고
당장 그것을 실현할 힘이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 삶에 유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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