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때문에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유토피아 크라운 입니다.

오늘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피해갈수 없는 문제

 

바로 열등감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열등감=자신의 부족함에서 오는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는데요.

 

 

다들 열등감을 느끼는걸 싫어하고 잘못되었다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열등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쳐요,

 

과거로 부터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 고난과 역경이 오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살길을 개척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열등감 인데요.

 

열등감 자체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걸 인지하는 거니까요

 

중요한것은 그 열등감을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될지 

자신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모난돌이 될지는 

 

본인 하기에 따라 달렸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열등감을 느낄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sns가 발달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현대에오면서 무한경쟁사회가 시작되었고

 

학교,직장,인터넷,sns 나보다 잘난 모든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느끼게됩니다.

 

열등감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을 해소 하고 모면하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고, 공격적이 될때가 많은데요.

 

이는 일시적인 감정일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지 못하기에 

스트레스의 근원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열등감이 들었을때 

내가 무엇에 부족함을 느꼈는지를 돌아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작은거라도 좋으니 달라지기 위해 실천해야합니다.

열등감은 그러기위해 자기발전을 위해 우리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니까요.

 

자신이 게으르다고 자책하고 괴로하기보다는

아침에라도 30분일찍 일어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

 

날씬한 사람을 보며 자신과 비교하기보다는

하루 10분이라도 걷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이 우리몸이 내게 원하는 신호일겁니다.

 

 

정리하자면 열등감은 결코 잘못되거나 나쁜감정이 아닙니다.

 

 

우리 몸이 좀더 달라지고 변화하고 싶기에 

나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오늘 그 신호를 외면하지말고

 

나 스스로에게 변화라는 멋진 선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삶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유토피아 크라운 이었습니다.